오 벌써 4월이다 두시쯤 한의원에 다녀왔다. 오늘도 요술같은 침 맞고왔어. 대박 넘 좋다. 의사 선생님이 당분간 먹을거 조심하라고 하셨다. 그거야 어렵지 않죠! 난 넉넉잡아 담주까지 조심할 예정이다. 뭐든 마지막이 중요한 법. 암튼 오늘도 이 요술같은 침을 맞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렇게 나를 또 올바른 길로 가게해주심에 또 다시 한 번 감사하다 그리고 ...
오늘은 점심 먹고 동생하고 한의원에 다녀왔다. 동생은 허리가 약간 저릿해서 갔고 나는 역시 장 때문에^.ㅠ 근데 너무 신기하지.... 배랑 발, 다리, 오른쪽 손목에 침을 맞았는데 이야 효과가 진짜 엄청나다. 물론 한 번 맞는다고 완쾌! 이건 아닌데 요술같다. 지금도 물론 좀 불편한데 엄청 좋아졌다. 심지어 조금이지만 화장실에서 큰 것도 봤음. 와...너무...
우와 3월도 진짜 얼마 안남았네 오늘은 오전에 회의를 했다. 특별한 진행상황이 없어서 최단 시간으로 끝났다. 50분도 안됐나? 암튼 이렇게 일찍 끝난게 신기하네. 덕분에 낮잠도 한 시간 자고 낮에 산책도 다녀왔다 그래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낮에 산책 다녀왔다. 개천엔 벚꽃이 개나라가 만개했다. 꽃구경이 참 좋더라고~ 공기도 맑고...
오늘은 점심을 안먹고 두시쯤 도수치료를 다녀왔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아프면서 힐링하는 시간. 아프긴 아픈데 하고 나면 되게 시원하고 좋다ㅎㅎ오늘도 무사히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그리고 바로 내과로 갔지. 근데 이상 없다는 진료를 받았다. 너무 신경써서 그런 것 같다고. 그래서 그냥 장운동 좋아지는 약만 처방 받고 나왔다. 의사 선생님 말이 맞을...
휴 배가 넘 불편하다ㅠ먹은게 없어도 꽉 찬 느낌이고 헛배부름 심혀. 이게 도대체 뭐가 문젤까. 내일 또 병원 가봐야지.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짜증남 아오~! 장염인지 위염인지 뭔지. 낼은 가서 뭔 검사를 해도 해야겠다. 원인을 알아야겠어. 그리고 치료해야지. 수액 맞고 좋아지면 좋겠다 이렇게 털어놓으니 맘이 좀 편하구먼. 오래 갈 것은 아닐거야. 시크릿도 ...
오늘은 일어나니 어시일이 다 와있었다! 이야 무슨일이야 너무 좋았다. 점심 먹고 바로 작업을 해서 저녁 6시쯤 다 끝냈다. 알차고 순조롭게 일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감사합니다! 오전에 일찍 내과에 다녀왔다. 엑스레이까지 찍어서 현 상태를 확인하고 약을 지어왔다. 마그밀을 먹고 그동안 못봤던 변을 봤음. 되게 시원했고 기분이 좋았다. 근데 그 이후로는 ...
오전에 도수치료를 다녀왔다. 오 이제 정말 목이랑 어깨, 등이 아프지가 않아. 다 치료 덕분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해야지. 요가도 배우면 좋겠다ㅎㅎ 다녀와서는 샐러드로 점심을 먹고 어시일을 했다. 오늘 일어나니까 세 페이지가 와있어서 야호~! 기분이 좋았다. 차근차근 완성해서 보내고~.~쉬었다. 이번주는 펜선이 빨리 들어왔네. 감사하다 낮에 아주 잠깐 미...
오늘은 아침에 쉬고 있었던 노트를 썼다. 간략하게 감사한 일과 오늘 할 일을 적고 하루를 시작하니까 기분이 가뿐하고 좋았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하루종일 포트폴리오와 씨름한 것 같어....^^..난 진짜 디자인적인 감각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것 같다. 폰트나 크기, 배치같은 것들은 이쁘게 못하겠어ㅠ그리고 도저히 영감도 안떠오름...
어제 또 일찍 자서 오늘 또 일어나던 시간대로 일어났다. 약 효과가 어마무시해....왜냐면 아침 먹고 약 먹었는데 또! 졸린 것이다. 미치겠어 진짜ㅜ작업하려고 앉았는데 졸음이 쏟아지는 것....잠 어떻게든 깨워보려고 산책을 갔는데 가면서도 졸리더라. 결국 못 참고 좀 잤다. 이렇게 많이 자는 건 진짜 처음인듯 동생이 일 간 사이에 자고 일어났는데 그러니까 ...
와 이틀이나 일지를 못썼네. 어시일 하느라 밤샘을 했다. 새벽 다섯시에 대기하다가 너무 졸려서 눈을 붙였는데(두 페이지 남음) 일어나니까 다른 어시분이 해주심ㅜㅜ전화로 깨워달랬는데 내가 안일어난것이다...ㅠ그냥 하셨다고 하는데 너무 감사해서 계속 인사드렸다. 덕분에 다시 잘 수 있었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거의 닭병(?) 하루종일 졸려서 정신 못...
어시일 한 페이지하고 하루종일 대기했다~.~아무래도 저번주처럼 일요일에 밤새하게 될 것 같다. 동생이 월요일 오전에 본업 일이 있어서 못도와줄 것 같은데...글쎄 크게 걱정이 안되네. 신기하다.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 뭐. 이런 마음이다ㅋㅋ닥치지 않는 미래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냥 현재 지금 내가 마음이 편하면 되는거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은 오전에 도수치료를 다녀왔다. 와 뭔가 자기 전에 하루의 시작을 돌이켜보니 되게 오래된 일같다 암튼 무사히 도수치료를 받고~.~내과도 다녀왔다. 가벼운 장염같다(정확힌 모르지만) 주사맞고 약도 지어왔다. 뭔가 아플때 쉽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사실 도수치료 갔다가 바로 내과 다녀와서 집으로 오려고 했는데 도수치료가 늦게 끝나서 점심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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