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딱 맘에 드는 기상 시간이었다. 아침부터 감사했음. 상쾌하게 시작하는 아침이 행복하다 요즘은 기상시간이 동생이랑 맞아서 좋다ㅎㅎ같이 점심 먹을 수 있다. 오늘은 배가 좀 불편해서 샐러드랑 김밥을 먹었다. 식이섬유 섭취...👍🏻 근데 내가 생각한 게 아니었나봐. 약간...약한 장염같다. 도대체 왜...? 모든 음식 동생이랑 먹었는데...?ㅋㅋㅋㅋ근데 ...
오늘 아침부터 상쾌하게 시작했다. 늦잠 자기 성공 했거든!! 낮 12시쯤 일어났다. 그동안 피로다 쏵~ 풀려서 컨디션 좋고 아주 상쾌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했네😄 점심을 가볍게 먹고 미남 드로잉을 했다. 오늘 목표는 네 페이지여서 부지런히 작업함ㅎㅎ일단 작업하는게 제일 재미있다. 이렇게 느낄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 왜냐하면 몇 년 전엔 집...
와 오늘 하루종일 졸리네~! 어제 좀 늦게 잠들었는데 오늘은 오전에 회의가 있어서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졸려. 이런 기분 오랜만이다ㅋㅋ몇 년 전 주말에 알바 투잡했을때 기분이네 암튼 오늘은 회의를 거의 4시간을 했다. 중간에 한 번 쉬고 마지막에 워크숍을 했기 때문. 하지만 굉장히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사업화에 대한 상상력의 차이를 발견했...
아 어제 어시일 때문에 밤을 새서 일지 쓰는 걸 잊었다 밤부터 시작해서 아침 6시에 마지막 페이지 빼놓고 다했는데 잠이 너무 쏟아져서 일단 잤다.(마지막 페이지 올라오면 깨워달라고 하고) 오전 10시쯤 전화가 와서 자다 일어나서 마지막 페이지를 하고 다시 잤다. 12시쯤 이었던 듯. 그리고 한 오후 3시에 일어났네~ 생각보다 할만했다. 동생이 같이 해주는데...
오늘도 오전에 어시일 한 페이지를 하고 대기했다 미세먼지가 있어서 산책은 못하고 뭔가 무료했음. 또 한 번 일이 가장 재밌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적당한 일..! 왜 일은 엄청 많거나 아예 없거나...ㅠㅋㅋㅋㅋ암튼 일하는 건 재밌다 강된장컵밥으로 점심을 먹고~.~좀 쉬다가 어제 보다 말았던 1987을 봤다. 다시 봐도 눈물이 나는 명작이다. 두 번째 보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새삼 택배가 잘 도착한 것(당슨에서 로퍼를 샀는데 맘에 든다), 맛있는 치돈을 점심으로 먹은 것이 감사하다 오늘은 어시일이 안왔다. 그래서 약간 무료했음. 역시 일을 좀 해야 재밌다 하지만 넷플에서 1987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 외에 변호인과 택시운전사, 남산의 부장들 같은 근현대사 영화가 다 있어서 한 번씩 정주행하는 것도 좋...
오전에 도수치료 가려고 일찍 일어났다. 아니 근디 알람 맞춰둔 것보다 한 40분 일찍 일어남 아이고 억울~~! 다시 자려고 했는디 잠이 안와서 그냥 일어났다ㅋㅋ 도수치료 무사히 다녀오고~ 그래도 요즘 몸 컨디션이 좋다! 굳굳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상쾌하구먼 편의점 반값택배 찾을 겸 점심 살 겸 갔는데 오잉 택배 온 게 아니라 픽업 했다는 톡이었네. 편의점 직...
우와 벌써 3월의 1/3이 갔네. 시간 참 빠르다 오늘 아침은 택배받기로 시작~! 양도받은 인형옷이 빠른등기라서 직접 안받으면 반송된다고 해서 헐레벌떡 일어났다ㅋㅋㅋ근데 우리집에 오시는 집배원분은 그냥 문 앞에 두고 갈려고 하셨나봐. 문자 와있었음ㅋㅋㅋ그리고 너무 친절하시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감사합니다 양도후기도 남기고~.~로제떡볶이 사와서 동생이...
어제 늦게 잤는데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다. 그래봤자 한 30분이지만...ㅋㅋㅋㅋ 암튼 좀 일찍 동생과 당참면(당면+초장+참치+깻잎)으로 점심을 먹었다. 맛있고 약간 쫄면 느낌이 난다. 그리고 깻잎이 신의 한 수야. 향이 너무 잘어울린다. 요리해준 동생에게 감사를...! 그리고 쉬다가 미남드로잉을 했다. 세 페이지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어. 오예~ 할...
오늘은 휴일!! 오후 두시쯤 도수치료를 다녀왔다~.~오 다시 생각해보니 마사지가 참을만했어. 물론 가랑이는 아팠지만...ㅠㅋㅋㅋㅋㅋ그리고 딱히 크게 통증 있는 곳은 없다. 감사한 일이야 그리고 사실 하루 종일 인형 옷이랑 모자 막 양도 알아 본 것 같다ㅋㅋㅋㅋ이거 보다보면 시간이 순삭이여..그리고 소비함^^! 마침 원하던 체크셔츠를 구했다. 우왕~ 감사합니...
에고 오늘 어시일 한 페이지가 늦게 들어와서 지금 일지를 쓴다. 넘 졸리니까 후다닥 쓰고 자야지 오늘 무슨일이야! 당근마켓에서 무려 키워드 알람까지 하고 존버 했던 스팸을 싸게 샀다!! 어제 아깝게 놓쳐서 아쉬웠는데 오늘 되려고 그랬나봐! 큰그림!! 게다가 더 싸고 바로 우리 동네라서 쉽게 거래하고 왔다. 일하다가 잠시 나가서 거래하고 옴. 우와...존버하...
오늘은 어시일 대기하다가 가부렀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따분했다. 일 안하면 뭘해도 재미가 없어...ㅠ나름 이것 저것 하긴 했는데 역시 일을 하는게 가장 재밌다고 느꼈다 그래서 소비함....^^인형 소품사고 그랬다ㅠㅋㅋㅋㅋ중고로 좀 샀어...그러면서 또 돈에 대한 두려움을 체험했네. 역시 아직은 완벽하지 못하다. 그래, 그건 당연한거지. 이렇게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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